오키나와에서 렌트여행이고, 북부일정이 있다면 꼭 가봐야 할 "반타카페"입니다.
카페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관광지?라고 표현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아요.
카페가 너무 넓어서 구경할만한 포인트, 바다, 발리감성, 태양의 후예 바다 바위 느낌 등 인생사진도 건질 수 있어요.
🔔위치 : 560 Gima, Yomi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327 일본
⏰영업시간 : 월요일 - 금요일, 오전 10:00~오후 6:30
토요일 - 일요일, 오전 8:00~오후 6:30
🚗주차자리 : 많음. 주차비는 카페에서 티켓 받으면 됨.
💸가격 : 커피, 음료기준 700~1000엔대
보이시는 흰색 이쁜 건물은 결혼식장이라고 해요.
앞에는 에메랄드 바다이고 주변 풍경이 너무 이쁜 곳에서 결혼하면 좋을 것 같네요. 비쌀 거 같아요 ㅋㅋ
반타카페 주차자리는 아주 넓어요!
카페는 야외, 실내, 바다뷰 야외 등등 아주 넓었어요.
날씨만 조금 시원했다면 야외에서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날 엄청 더웠는데 일본인들은 야외에서 먹더라고요.. 저희는 바로 실내 갔습니다.
카페 커피, 음료는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컴포즈, 텐퍼센트 한국 저가커피가 저절로 생각이 났어요.
파인애플, 모히또 절대 먹지 마요!!! 비추!!!!!
내려가면 이런 풍경이 나옵니다.
이국적인 바위와 동남아 같은 느낌 전부다 일본 오키나와라고 하면 안 믿었어요.
정말 추천하는 곳입니다.
왼쪽사진은.. 국뽕...!!!!
이 넓은 땅이 카페라는 것도 정말 신기하고 한국에서 이렇게 넓은 카페는 제주도에도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넓고 관광코스로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비는 1시간 반? 정도 있었는데 600엔 나왔어요!
주차요금은 카페에 말하면 티켓 준다고 하니 여러분들은 꼭 받으세요!!!
저흰 안 알아보고 가서 ㅠㅜ 돈냈습니다!
https://maps.app.goo.gl/hSYi8epDDmFtAb2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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