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 2터미널 출발도착 항공사 푸드코트 카발란위스키 면세점
타오위안 2터미널은 2000년에
| 타오위안 2터미널 출발/도착 항공사 |
| - 아시아나항공 - 에바항공 - 에어부산 - 에어캐나다 - 유니항공 |
타오위안 2공항 면세점에 대해서 소개드립니다.
공항내부는 엄청 넓고 게이트가 많기 때문에 최소 1시간 30분 전~ 2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사 : 입국 심사 하고 들어가서 드시는 것을 추천👍🏻/ 저희는 들어가기전에 먹어서,, 시간도 부족했고 음료는 버리고 들어갔어요.
쇼핑 : 쇼핑은 되도록이면 시내, 야시장, 지우펀에서 마음껏 사세요. 면세점은 똑같은 상품이라도 비쌉니다.
저희는 비행기타기 전에 저녁으로 공항에서 한 끼를 해결했습니다.
입국 전 푸드코트에 구경했는데 일식종류 있었고 모스버거 이렇게 있었어요.
면세 쪽으로 들어가니 식당이 더 많아서 밖에서 먹은 거 후회했답니다!!ㅜㅜ
면세점 쪽 푸드코트 입니다!
대만은 주세 정책이 한국과 달라서 위스키가 저렴하다고 해요.
그래서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인 위스키를 꼭 사야 해요.
대표적으로 유명한 것은 "카발란" 입니다.
| 카발란 가격 |
| 까르푸 : 3,219 가품양주 : 3,000 면세점 4,400 |
카발란은 융캉제에 가품양주에서 구매하시는 게 제일 저렴해요!
근데 저희는 사러 갔는데 가품양주에서 카발란은 없었어요.ㅜㅜ 그 대신 발베니 12년 산 5만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대만 공항면세점에는 인천공항이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요.
명품은 진짜 거의 다 있는 것 같았어요.
유명한 건 다 있었어요~!! 구경을 원하시면 정말 미리 가셔야 합니다!
공항이 커서 게이트 찾는 것도 오래 걸렸어요ㅠㅠ 블로그 보신 분들은 미리미리 시간 넉넉하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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