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 면세점 식당 카페 명품쇼핑 셀프체크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 수완나폼 공항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방콕 수완나폼 공항은 어렸을 때 15년 전에 와보고 처음 와보았는데 규모가 엄청 크더라고요.
싱가포르 창이공항 못지않게 엄청 컸어요.
그리고 놀랐던 점 방콕 면세점은 누구나 다 아는 명품들이 전부 다 있었어요.
롤렉스, 까르띠에, 셀린느, 샤넬, 프라다, 루이비통,몽클레어, 버버리, 구찌 등등 다양하게 많이 있었어요.
보통 3박 5일 일정이면 아마 새벽 12시, 1시, 2시 비행기 이실 거예요.
빡빡한 일정 끝으로 공항에 가면 비몽사몽 쇼핑할 힘이 없어요..
오늘 소개드릴 껀 수완나폼 내 명품쇼핑, 식당위주로 소개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셀프체크인 소개드리겠습니다.
공항 도착 후 국내항공사들 체크인은 셀프체크인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에어다. 제주에어 수화물 라인에 일단 줄을 서 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아서 캐리어 정리하고 화장실 다녀오고 한 사이에 줄이 어마무시하게 많이 길어서 한참 기다렸습니다. 일단 공항에 가서 수화물 라인에 줄을 서서 일행들일아 번갈아가면서 화장실 가거나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 출발 게이트를 향해 걸어가는데 명품라인이 쫘르륵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사지도 못하고 눈으로 구경만 했네요,,, 언젠간 살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이외에 화장품 디올, 샤넬, 입생, 랑콤 등등 있습니다.
사람들이 젤 붐비는 곳! 간식거리 선물샵이였습니다.
망고 말린 거 초콜릿 등등 다양하게 많이 있었어요. 한국인은 쇼핑을 안 하고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한국 아침도착이니까 출출하기 새벽에 햄버거 한 개 간단히 먹어줍니다.
내부는 맥도날드, 버거킹, 본촌, 라멘, 덮밥 다양하게 먹거리는 많이 팔았어요.
그리고 비행기 타기 전에 물이나 음료수 사서 타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물은 2천 원가량 했습니다.
오늘은 태국 수완나폼에 대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태국 패키지여행 3박5일 1일차 제주에어/유심/자인호텔/맥도날드/24마트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