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구경 구루메스시 털기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에는 아쉽게도 비가 오는날 갔습니다ㅜㅜ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 없었어요.

🍽️아메리칸빌리지 맛집🍽️

- 나만의 1위 구루메스시

- 88스테이크

- grilled fukugyu 야키니쿠

- 피자, 햄버거 등 걸어다니다 보면 식당 많음.

아메리칸빌리지는 a,b,c로 나눠져있어요.

그냥 기념품샵, 소품샵, 옷가게 등등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밤에가도 미국갬성 뿜뿜하죠!??!? 비만 안왔더라면 ㅠㅠㅠ 더더더 좋았을 텐데 ㅠㅠ

여기는 1년 365일 크리스마스 느낌이라 진짜 12월25일 그주에 맞춰서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기자기한 포토존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버스 1층,2층 다 앉아있는 카페인가봅니다!! 컨셉들이 다양하게 많았어요.

이렇게 건물들이 있고 앞쪽으로 가면 선셋를 볼 수 있는 해안도로가 있어요.

그쪽에 가면 카페, 펍들이 있으니 구경가보세요~~ 비오는날이고 맥주한잔 먹으러 들어가볼까 했는데 안에서 먹으면 1인당 300엔을 내야한데요!! 그래서 안갔어요 ㅋㅋ

저녁에 가면 웨이팅이 조금 있는데 20~30분 이내입니다!!

4인에서 먹고 13-14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먼가 초밥장인같은 분들이 3~4면 있습니다. 계속해서 스시가 나와요!!

그리고 테블릿에 장어초밥 길다란거 추가로 시키시면 되는데 꼭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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